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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악플러

<윤숙희> 글 l 푸른책들

조나단은 악플러
  • 출간일

    2015.11.19
  • 파일포맷

    ePub
  • 용량

    30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윤숙희의 새 동화집 출간!
- 아이들의 시선으로 함께 고민하는 우리 사회의 문제들


최근 한 아역 배우에 대한 ‘악플’로 인터넷이 떠들썩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온라인의 익명성에 기대서 쉽게 가해자가 되지만 무심코 사소한 것에 재미 삼아 단 악플은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목숨까지 잃게 만드는 무서운 ‘범죄’다. 게다가 악플의 대상이 같은 반 친구와 같은 익숙한 사람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어 더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어른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까지 무차별적인 언어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돼 버린 것이다.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에서 남을 배려하는 태도가 점점 사라져 가면서, 악플에 대한 사회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악플의 반대말인 ‘선플’이 등장하는가 하면 ‘선플 달기 운동’으로 아이들에게 봉사 점수를 주는 웃지 못할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에는 가까운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친구, 사회, 환경 등을 생각하는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 제10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윤숙희 작가의 새 동화집『조나단은 악플러』는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에는 심각한 악플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다섯 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표제작 「조나단은 악플러」는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아이들의 일상에 파고 든 악플을 소재로 두 소녀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제1회 통일창작동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를 밟지 마세요」는 50년에서 100년 동안 썩지 않는 지뢰를 의인화하여 화자로 내세운 독특한 이야기로 요즘 아이들에게 다소 낯설게 여겨지는 전쟁과 분단 문제를 쉽게 공감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밖에도 그동안 신예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온 윤숙희 작가의 또 다른 단편동화들과 최근 이슈화된 동물원 동물의 자유를 그린 중편동화「빠삐용과 금빛 날개」도 눈여겨 볼만하다.

2013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문학 선정작
거미 아빠
조나단은 악플러
나를 밟지 마세요
달빛을 담은 소리
빠삐용과 금빛 날개
작가의 말

별점5개     별점4개     별점3개     별점2개     별점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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